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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국 (kyungkug)

소설가 김성동. 그가 천자문을 옮겨쓰고 풀이글을 묶어 책으로 출간했던 것은 아이들이 '진서'를 제대로 익히기 바라는 마음에서 였다.

소설가 김성동. 그가 천자문을 옮겨쓰고 풀이글을 묶어 책으로 출간했던 것은 아이들이 '진서'를 제대로 익히기 바라는 마음에서 였다.

ⓒ오마이뉴스 조경국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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