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경국 (kyungkug)

내년 1월 그는 '천자문 서당'을 열고 아이들을 가르칠 예정이다. 벌써 시간표까지 모두 짜두었을 만큼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

내년 1월 그는 '천자문 서당'을 열고 아이들을 가르칠 예정이다. 벌써 시간표까지 모두 짜두었을 만큼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조경국2006.1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