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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정치실천연대와 성서한국이 25일 웨스트민스터신대원에서 개최한 '한국교회, 북한과 미국 어떻게 볼 것인가' 포럼에서 발제자들은 상당한 시각차를 나타냈다. 이들은 그러나 포용정책 유지와 인도적 지원이 평화 마련의 해법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공의정치실천연대와 성서한국이 25일 웨스트민스터신대원에서 개최한 '한국교회, 북한과 미국 어떻게 볼 것인가' 포럼에서 발제자들은 상당한 시각차를 나타냈다. 이들은 그러나 포용정책 유지와 인도적 지원이 평화 마련의 해법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박지훈200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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