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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방열 (hby)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이 26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국회 교착상태를 해소하고 원활한 국정운영을 위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에 대해 정부와 여야 대표들이 참여하는 '여ㆍ야ㆍ정 정치협상회의'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이 26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국회 교착상태를 해소하고 원활한 국정운영을 위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에 대해 정부와 여야 대표들이 참여하는 '여ㆍ야ㆍ정 정치협상회의'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백승렬200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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