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압잡이가 독립군을 잡아 받은 상금으로 서울 근교 땅을 사 후손이 졸부가 된다는 내용을 담은 부자전을 노래하는 우지용. 그는 국립극장 노조위원장이기도 하다.
일제 압잡이가 독립군을 잡아 받은 상금으로 서울 근교 땅을 사 후손이 졸부가 된다는 내용을 담은 부자전을 노래하는 우지용. 그는 국립극장 노조위원장이기도 하다.
ⓒ김기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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