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망상'이 아닌 것을 안 뒤에도 퇴원시키지 않고 그대로 감금시켰다고 억울해 하는 정피모 대표 정백향씨
'종교적 망상'이 아닌 것을 안 뒤에도 퇴원시키지 않고 그대로 감금시켰다고 억울해 하는 정피모 대표 정백향씨
ⓒ이은희2006.11.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수 년 사이 인권이 후퇴하는 사회현실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인권발전이 멈추지 않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