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ylove991)

합죽대금을 시연하는 국립국악원 정악단원 김상준. 시연자는 소리는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밋밋한 외양에 대해서는 만족스럽지 않음을 밝혔다.

합죽대금을 시연하는 국립국악원 정악단원 김상준. 시연자는 소리는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밋밋한 외양에 대해서는 만족스럽지 않음을 밝혔다.

ⓒ김기2006.1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