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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토공 등은 공공개발한 택지를 민간 건설업체에 되팔아 막대한 수익을 올린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사진은 판교신도시 택지개발지구.

주공·토공 등은 공공개발한 택지를 민간 건설업체에 되팔아 막대한 수익을 올린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사진은 판교신도시 택지개발지구.

ⓒ오마이뉴스 김시연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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