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준목 (seaoflee)

"나? 직쏘" 1편부터 시체놀이(?)로 사람 놀래키던 이 아저씨는 이번엔 아예 초반부터 당당하게 얼굴을 들이댄다. 제몸도 못가누면서 여러 사람 괴롭히는 악랄함은 꿈에 나올까 무섭다

"나? 직쏘" 1편부터 시체놀이(?)로 사람 놀래키던 이 아저씨는 이번엔 아예 초반부터 당당하게 얼굴을 들이댄다. 제몸도 못가누면서 여러 사람 괴롭히는 악랄함은 꿈에 나올까 무섭다

ⓒ라이온스 게이트2006.11.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