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직쏘" 1편부터 시체놀이(?)로 사람 놀래키던 이 아저씨는 이번엔 아예 초반부터 당당하게 얼굴을 들이댄다. 제몸도 못가누면서 여러 사람 괴롭히는 악랄함은 꿈에 나올까 무섭다
"나? 직쏘" 1편부터 시체놀이(?)로 사람 놀래키던 이 아저씨는 이번엔 아예 초반부터 당당하게 얼굴을 들이댄다. 제몸도 못가누면서 여러 사람 괴롭히는 악랄함은 꿈에 나올까 무섭다
ⓒ라이온스 게이트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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