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30일 오후 KTX 여승무원들이 광주를 찾아, 지역 여성단체·시민사회단체와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고용 등을 촉구했다.

30일 오후 KTX 여승무원들이 광주를 찾아, 지역 여성단체·시민사회단체와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고용 등을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11.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