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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대통령이 국회에 발목잡혀 국정운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시면서 대표적으로 꼽은게 비정규직법과 국방개혁법"이라며 "대통령이 국정을 살피는 데 큰 도움을 드린 것이면 좋겠다"며 노 대통령에게 국정 전념을 주문했다.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대통령이 국회에 발목잡혀 국정운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시면서 대표적으로 꼽은게 비정규직법과 국방개혁법"이라며 "대통령이 국정을 살피는 데 큰 도움을 드린 것이면 좋겠다"며 노 대통령에게 국정 전념을 주문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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