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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jookchang)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통과시킨 비정규직 법안에 분노한 노동자들이 열린우리당 부산시당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통과시킨 비정규직 법안에 분노한 노동자들이 열린우리당 부산시당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김보성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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