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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jookchang)

1일 오후 1시 30분경 열린우리당 부산시당 앞에서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 부산지역 시민사회진영이 공동 기자회견을 가지고 "비정규직 법안 날치기 처리 원천무효"를 선언했다.

1일 오후 1시 30분경 열린우리당 부산시당 앞에서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 부산지역 시민사회진영이 공동 기자회견을 가지고 "비정규직 법안 날치기 처리 원천무효"를 선언했다.

ⓒ김보성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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