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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옥 (redalert)

천일각에서 바라본 강진만 구강포. 나는 천일각에서 다산 정약용의 뜨거운 눈물이 느껴졌다.

천일각에서 바라본 강진만 구강포. 나는 천일각에서 다산 정약용의 뜨거운 눈물이 느껴졌다.

ⓒ김연옥200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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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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