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동환 (ingulspapa)

포항역사 지붕에서 해바라기 하는 비둘기들. 괜히 반가워 소리치니 힘찬 날갯짓으로 화답한다.

포항역사 지붕에서 해바라기 하는 비둘기들. 괜히 반가워 소리치니 힘찬 날갯짓으로 화답한다.

ⓒ이동환2006.12.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