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윤미 (ghetto84)

남우섭씨는 8년 전 갑작스런 사고로 목을 다쳐 지체장애 1급을 받고 2종 의료수급권자가 됐다.

남우섭씨는 8년 전 갑작스런 사고로 목을 다쳐 지체장애 1급을 받고 2종 의료수급권자가 됐다.

ⓒ장윤미2006.12.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