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의 집에서 우프를 하던 2명의 독일 여자 우퍼가 자신들이 자른 큰 나뭇가지를 나르고 태우는 일을 하고 있다. 이들은 내가 했던 것보다 훨씬 더 힘들고 방대한 양의 일을 1달 만에 끝냈다고 해서 놀라웠다.
마르셀의 집에서 우프를 하던 2명의 독일 여자 우퍼가 자신들이 자른 큰 나뭇가지를 나르고 태우는 일을 하고 있다. 이들은 내가 했던 것보다 훨씬 더 힘들고 방대한 양의 일을 1달 만에 끝냈다고 해서 놀라웠다.
ⓒ김하영200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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