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준 기자는 공원인 줄 잘못 알고 문을 두드렸다가 호소카와 전 총리의 별장에 들어가는 행운을 얻었다.
유신준 기자는 공원인 줄 잘못 알고 문을 두드렸다가 호소카와 전 총리의 별장에 들어가는 행운을 얻었다.
ⓒ유신준200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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