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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jookchang)

쫓고 쫓기는 추격전. 이날 거리로 진출한 시위대는 '노무현 심판 날치기 무효'를 외치며 부산 곳곳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며 경찰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기도.

쫓고 쫓기는 추격전. 이날 거리로 진출한 시위대는 '노무현 심판 날치기 무효'를 외치며 부산 곳곳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며 경찰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기도.

ⓒ김보성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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