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한국시간) 도하 스포츠시티내 경기장에서 열린 비치발리볼 이라크-스리랑카전에서 이라크 여자 선수들이 속살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덧입은 흰옷으로 배꼽을 가린 채 경기장에 나와 있다. 두 선수는 '리다 아가시'와 '리자 아가시' 자매.
5일 오전(한국시간) 도하 스포츠시티내 경기장에서 열린 비치발리볼 이라크-스리랑카전에서 이라크 여자 선수들이 속살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덧입은 흰옷으로 배꼽을 가린 채 경기장에 나와 있다. 두 선수는 '리다 아가시'와 '리자 아가시' 자매.
ⓒ연합뉴스 김병만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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