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영균 (gevara)

동탄신도시 입주자들이 경실련이 밝힌 건설사 부당폭리에 조직적으로 맞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9일 오후 동탄신도시내 시범단지에서 열린 입주자들의 항의시위.

동탄신도시 입주자들이 경실련이 밝힌 건설사 부당폭리에 조직적으로 맞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9일 오후 동탄신도시내 시범단지에서 열린 입주자들의 항의시위.

ⓒ오마이뉴스 김영균2006.1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