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도의 속도로 습지와 갯벌이 사라진다면 언젠가는 철새들이 하늘을 날지 않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 철새축제도 사라진다면 인간의 삶은 어떻게 될까?
지금 정도의 속도로 습지와 갯벌이 사라진다면 언젠가는 철새들이 하늘을 날지 않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 철새축제도 사라진다면 인간의 삶은 어떻게 될까?
ⓒ최종수200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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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 기자는 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의 일꾼으로, 불평등한 소파개정 국민행동 공동집행위원장으로 2000년 6월 20일 폭격중인 매향리 농섬에 태극기를 휘날린 투사 신부, 현재 전주 팔복동성당 주임신부로 사목하고 있습니다.
'첫눈 같은 당신'(빛두레) 시사 수필집을 출간했고, 최근 첫 시집 '지독한 갈증'(문학과경계사)을 출간했습니다. 홈피 http://www.sarangs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