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째 인권콘서트 마지막 장면. KTX 여승무원, 장애인, 대추리 주민 등이 모인 자리에서 민가협 어머니들이 세계 인권 선언 30조를 외치고 있다.
<font color=a77a2>18번째 인권콘서트 마지막 장면. KTX 여승무원, 장애인, 대추리 주민 등이 모인 자리에서 민가협 어머니들이 세계 인권 선언 30조를 외치고 있다.
ⓒ김윤섭20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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