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ohneut)

장백아파트라는 이름을 버리고 '천성리버타운'이라는 새 문패를 달았다

장백아파트라는 이름을 버리고 '천성리버타운'이라는 새 문패를 달았다

ⓒ양산매일신문2006.1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