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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ui)

2002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조왕붕 선수(60kg급)는 4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작은 체구지만 근육은 장난이 아닙니다.

2002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조왕붕 선수(60kg급)는 4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작은 체구지만 근육은 장난이 아닙니다.

ⓒ김귀현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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