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더 내세요" 지난달 호주를 방문한 보노(오른쪽)가 코스텔로 호주 재무장관을 만나는 모습을 보도하고 있는 <데일리 텔리그래프>지 인터넷판.
"돈 더 내세요" 지난달 호주를 방문한 보노(오른쪽)가 코스텔로 호주 재무장관을 만나는 모습을 보도하고 있는 <데일리 텔리그래프>지 인터넷판.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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