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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영준 (nsdream)

10대에서 50대 까지 '흥보가'를 나누어 부른 이들. 왼쪽 부터 김유경, 유수정, 윤재원, 안숙선, 김미진 씨.

10대에서 50대 까지 '흥보가'를 나누어 부른 이들. 왼쪽 부터 김유경, 유수정, 윤재원, 안숙선, 김미진 씨.

ⓒ판소리 축제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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