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기 위해 온 남자 둘. 영화가 끝났지만, 주위의 시선 때문일까 쉽사리 영화관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다
영화를 보기 위해 온 남자 둘. 영화가 끝났지만, 주위의 시선 때문일까 쉽사리 영화관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다
ⓒ이명희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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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미래교육, 융합교육, 인공지능교육, 지속가능개발교육에 관심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세상을 조금씩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