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oyora)

"폐가 되지 않도록" 정화조 청소차인 것 같다. 통행인에게 폐가 덜 되도록 호스를 고정시키는 발판을 깔고 그 위로 매트를 깔았다. '보행자 통로, 발 밑 조심'

"폐가 되지 않도록" 정화조 청소차인 것 같다. 통행인에게 폐가 덜 되도록 호스를 고정시키는 발판을 깔고 그 위로 매트를 깔았다. '보행자 통로, 발 밑 조심'

ⓒ장영미2006.1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