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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 (ecoparkjs)

문경 봉명교-백두대간에 터널을 뚷어 남한강 물을 낙동강과 합류시키는 댐건설 예정지로 인근 주민들은 수몰의 위험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

문경 봉명교-백두대간에 터널을 뚷어 남한강 물을 낙동강과 합류시키는 댐건설 예정지로 인근 주민들은 수몰의 위험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

ⓒ생태지평 장지영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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