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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교계 지도자 25명은 19일 국회를 찾아 사학법 재개정을 위해 순교를 각오한 거룩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보수 교계 지도자 25명은 19일 국회를 찾아 사학법 재개정을 위해 순교를 각오한 거룩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훈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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