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3시부터 베이징 차오양취 르탄동루에 있는 중국 주재 미 대사관에서 금융제재 문제와 관련한 북미간의 실무협상이 열리자 60여명의 취재진이 정문 앞에 몰려 들었다.
19일 오후 3시부터 베이징 차오양취 르탄동루에 있는 중국 주재 미 대사관에서 금융제재 문제와 관련한 북미간의 실무협상이 열리자 60여명의 취재진이 정문 앞에 몰려 들었다.
ⓒ오마이뉴스 김태경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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