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희용 (jhy2001)

종이접기에 열심힌 녀석들. 이렇게 잘 놀다가도 툭 하면 티격태격. '앙앙' 울며 아빠 품으로 올 때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종이접기에 열심힌 녀석들. 이렇게 잘 놀다가도 툭 하면 티격태격. '앙앙' 울며 아빠 품으로 올 때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장희용2006.1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누군가 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오지 않을 세상입니다. 오마이 뉴스를 통해 아주 작고도 작은 힘이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땀을 흘리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