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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kunas)

"날 좀 꺼내줘요" "누가 나 좀 벽에서 꺼내줘요." 이렇게 외치듯이 벽 속에 매장된 인골은 수 백년 동안 계속 벽을 두드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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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석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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