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ifenamoo)

이웃집 할머니께 팥떡을 드리고 싶었는데 할머니는 주무시고 계셨나봐요.

이웃집 할머니께 팥떡을 드리고 싶었는데 할머니는 주무시고 계셨나봐요.

ⓒ아름다운마을학교2006.1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