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앞 분수대 장식. 11월 말부터,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 한껏 띄운 전등이 아름답다 못해 호화롭기까지 하다.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앞 분수대 장식. 11월 말부터,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 한껏 띄운 전등이 아름답다 못해 호화롭기까지 하다.
ⓒ이동환200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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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