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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방열 (hby)

신년의 희망을 담은 사자성어로 선정한 '한천작우(旱天作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맹자 양혜왕편에 나오는 말로 '7~8월 한여름에 심히 가물면 싹은 말라버리고 만다. 그러면 하늘은 자연히 구름을 지어 비를 내리고, 이에 싹은 또다시 힘차게 살아난다'는 구절이다.

신년의 희망을 담은 사자성어로 선정한 '한천작우(旱天作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맹자 양혜왕편에 나오는 말로 '7~8월 한여름에 심히 가물면 싹은 말라버리고 만다. 그러면 하늘은 자연히 구름을 지어 비를 내리고, 이에 싹은 또다시 힘차게 살아난다'는 구절이다.

ⓒ연합뉴스 도광환200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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