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자들 오승화 간사(왼쪽), 장도정 대추리 평화지킴이(가운데), 새민족교회 이지현 어린이(오른쪽)가 각각 참회와 평화, 희망의 기도를 드렸다.
개척자들 오승화 간사(왼쪽), 장도정 대추리 평화지킴이(가운데), 새민족교회 이지현 어린이(오른쪽)가 각각 참회와 평화, 희망의 기도를 드렸다.
ⓒ뉴스앤조이 주재일200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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