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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cul70)

운이 좋으면 바다 한가운데서 멀리 가물거리는 섬들사이로 지는 낙조를 감상할수도 있다

운이 좋으면 바다 한가운데서 멀리 가물거리는 섬들사이로 지는 낙조를 감상할수도 있다

ⓒ정윤섭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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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소재들을 통해 인문학적 글쓰기를 하고 있다. 특히 해양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16세기 해남윤씨가의 서남해안 간척과 도서개발>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으며 연구활동과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녹우당> 열화당. 2015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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