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zurefall)

끔찍한 사고. 뒷창문이 휑하니 뚫리고 깨진 파편이 앞 좌석까지 튀었다. 트럭의 '미쯔비시' 로고가 우리 차에 박힐 정도였다.

끔찍한 사고. 뒷창문이 휑하니 뚫리고 깨진 파편이 앞 좌석까지 튀었다. 트럭의 '미쯔비시' 로고가 우리 차에 박힐 정도였다.

ⓒ한나영2006.1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