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osungokho)

기념촬영도 한 컷. 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빨간머플러를 한 사람이 '사랑은 꿀맛'을 부른 태성씨다

기념촬영도 한 컷. 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빨간머플러를 한 사람이 '사랑은 꿀맛'을 부른 태성씨다

ⓒ허기회2006.12.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