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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jookchang)

김병규 정책실장은 "변절의 역사에서 친일파와 뉴라이트는 일란성 쌍둥이와 같은 존재"라고 지적했다.

김병규 정책실장은 "변절의 역사에서 친일파와 뉴라이트는 일란성 쌍둥이와 같은 존재"라고 지적했다.

ⓒ김보성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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