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희용 (jhy2001)

아빠랑 노는 것을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녀석들. 제가 아플 때 제 옆에 와서 작은 목소리로 "아빠 못 놀아? 아빠 많이 아퍼?"할 때 왜 그리도 마음이 짠 한지-_- 미세한 통증이 계속 있기는 하지만, 무리만 하지 않으면 견딜 만 하기에 매일 매일 녀석들과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아빠랑 노는 것을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녀석들. 제가 아플 때 제 옆에 와서 작은 목소리로 "아빠 못 놀아? 아빠 많이 아퍼?"할 때 왜 그리도 마음이 짠 한지-_- 미세한 통증이 계속 있기는 하지만, 무리만 하지 않으면 견딜 만 하기에 매일 매일 녀석들과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장희용2006.1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누군가 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오지 않을 세상입니다. 오마이 뉴스를 통해 아주 작고도 작은 힘이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땀을 흘리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