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쳐 온 베짱이 남편 시절을 반성하고, 이제부터라도 아내를 위해 개미 남편이 되겠습니다.
지나쳐 온 베짱이 남편 시절을 반성하고, 이제부터라도 아내를 위해 개미 남편이 되겠습니다.
ⓒ장희용2006.12.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누군가 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오지 않을 세상입니다. 오마이 뉴스를 통해 아주 작고도 작은 힘이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땀을 흘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