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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옥 (redalert)

입구 쪽을 개봉한 고분 앞에서 교동고분군의 횡구식 석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입구 쪽을 개봉한 고분 앞에서 교동고분군의 횡구식 석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연옥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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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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