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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eut)

어린 딸 '혜빈'이를 안고 있는 유귀순씨. 뒤에 보이는 김치냉장고가 지난 3월 '양산시민노래자랑'에서 받은 부상이다.

어린 딸 '혜빈'이를 안고 있는 유귀순씨. 뒤에 보이는 김치냉장고가 지난 3월 '양산시민노래자랑'에서 받은 부상이다.

ⓒ양산매일신문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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