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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bugulbugul)

이날 거의 전단지를 돌리지 못한 이영학씨. 그는 실망스러움을 숨기지 못했다.

이날 거의 전단지를 돌리지 못한 이영학씨. 그는 실망스러움을 숨기지 못했다.

ⓒ오마이뉴스 김대홍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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