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 소리치는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그는 지난 1982년 마을 주민 148명을 학살한 혐의로 사형이 확정됐다.
법정에서 소리치는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그는 지난 1982년 마을 주민 148명을 학살한 혐의로 사형이 확정됐다.
ⓒ연합뉴스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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