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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2일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32명이 복직됐다. 이날 비정규직노조 등 노동단체들은 순천공장 앞에서 환영식과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적인 합의서 이행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2일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32명이 복직됐다. 이날 비정규직노조 등 노동단체들은 순천공장 앞에서 환영식과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적인 합의서 이행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이스코 비정규직 노조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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