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32명이 복직됐다. 이날 비정규직노조 등 노동단체들은 순천공장 앞에서 환영식과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적인 합의서 이행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2일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32명이 복직됐다. 이날 비정규직노조 등 노동단체들은 순천공장 앞에서 환영식과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적인 합의서 이행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이스코 비정규직 노조2007.01.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