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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 희생자 30주기 추모제'가 민청학련운동계승사업회, 이수병선생기념사업회, 천주교인권위, 민청학련·인혁당진상규명위 등의 주최로 지난 2005년 4월 8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열렸다. 이 사건은 대표적인 '사법살인' 사례로 꼽힌다.

'인혁당 희생자 30주기 추모제'가 민청학련운동계승사업회, 이수병선생기념사업회, 천주교인권위, 민청학련·인혁당진상규명위 등의 주최로 지난 2005년 4월 8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열렸다. 이 사건은 대표적인 '사법살인' 사례로 꼽힌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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